[포토]'신발 한 켤레에 3일 걸려요'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30일 서울 강남구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구찌의 아이코닉 신발인 '홀스빗' 로퍼 탄생 60주년을 기념해 이탈리아 슈즈 장인들이 정교한 로퍼의 제작 과정을 공개하는 '슈즈 아티잔 코너'를 진행하고 있다. 구찌는 9월 7일까지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 및 서울 시내 주요 백화점 내 구찌 스토어에서 '하우스 오브 아티잔'이라는 주제로 구찌만의 장인 정신을 선보이는 다양한 행사를 연달아 개최할 계획이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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