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킨라빈스, 9월 이달의 맛 '나의 그리스식 요거트' 출시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배스킨라빈스는 9월 '이달의 맛' 신제품으로 '나의 그리스식 요거트'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나의 그리스식 요거트'는 수퍼 푸드로 각광받고 있는 그리스식 전통 요거트인 허니 그릭 요거트와 플레인 그릭 요거트가 어우러져 달콤하고 은은한 꿀 향과 함께 부드럽고 풍부한 요거트의 맛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안데스 고산지대에서 재배하는 영양만점 수퍼 곡물 퀴노아를 요거트로 코팅해 넣어 바삭바삭 달콤한 맛까지 더했다. 부드럽고 깔끔한 그리스식 요거트의 맛과 함께 건강까지 챙길 수 있어 가족들과 함께 즐기기에 더욱 좋다. 가격은 싱글 레귤러 기준 2800원. '나의 그리스식 요거트' 구매 시 500원만 추가하면 싱글레귤러를 더블주니어로 사이즈를 업그레이드 받을 수 있다.한편 31일에는 배스킨라빈스만의 특별한 브랜드 프로모션인 ‘31day’가 진행된다. 배스킨라빈스 전국 매장에서 현금처럼 적립하고 사용할 수 있는 해피포인트 카드 소지 고객이라면 누구나 패밀리사이즈를 하프갤런으로 사이즈 업 해주는 특별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