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뉴파워텍 합병 결정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포스코건설은 95.56%의 지분을 소유한 포스코엔지니어링의 발전사업 부문을 분할해 신설한 회사인 뉴파워텍을 흡수합병한다고 29일 공시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금융부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