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29일 오전 신세계사이먼이 프리미엄 아울렛 3호점인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을 개장했다. 김수근 부산시의원, 박인대 부산시의원, 박석동 부산시의원, 신용선 부산지방경찰청장, 조성제 부산상의회장, 김석조 부산시의회의장, 허남식 부산시장,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사이먼 프로퍼티 그룹 프리미엄 아울렛 부문 존 클라인 CEO, 오규석 기장군수, 김해성 신세계그룹 사장, 성세환 BS금융지주 회장, 박홍복 기장군의회의장, 박수자 여성단체 협의회장, 강명구 신세계사이먼 대표이사, 윤기열 신세계건설 대표이사 등 참석자들이 오픈을 기념하는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