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보험공사, 남광토건 지분율 8.24%로 낮춰

[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 한국무역보험공사는 장내매도를 통해 남광토건의 지분율을 기존 11.38%에서 8.24%로 낮췄다고 28일 공시했다. 오종탁 기자 tak@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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