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근철 기자]뉴욕 주식시장이 27일(현지시간) 미국의 시리아 내전 개입에 대한 우려로 일제히 하락세로 출발했다. 스탠다스 앤 푸어스(S&P) 500지수는 이날 오전 9시34분 기준 0.7% 하락한 1645.79로 거래되고 있고, 다우존스 종합평균지수는 0.9% 하락한 5059.07을 기록 중이다. 나스닥종합지수는 1% 빠진 3620.98로 거래 중이다. 김근철 기자 kckim10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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