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재원 기자] (사)서울드라마조직위원회 박은미가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신문로 산채향에서 열린 서울드라마어워즈 2013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프로그램을 시상식을 소개하고 있다.이번 서울드라마어워즈 2013 한류드라마상 부문에는 MBC ‘아랑사또전’과 SBS ‘야왕’이 각각 최우수상, 우수상에 선정됐고, 한류드라마 한류드라마상 부문의 남자배우상은 이준기, 여자배우상은 수지가 차지했다. 한류드라마상 주제가상에는 MBC ‘닥터 진’의 ‘살아도 꿈인 것처럼’을 부른 김재중이 선정됐다.한편 서울드라마어워즈 2013은 오는 9월 5일 오후 5시 10분부터 125분간 국립극장 해오름 극장에서 MBC 생방송으로 펼쳐진다.송재원 기자 sunn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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