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처음앤씨는 100억원 규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분리형 사모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만기이자율은 0.5%, 사채만기일은 2018년 8월26일이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회문화부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