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최고의 와인만을 선보이는 프리미엄 와인샵 와인타임은 다음달 3일까지 추석 와인 선물세트 사전 주문 시 최대 50%까지 할인하는 사전 예약 판매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총 57종의 와인 선물세트가 선보이는 이번 행사에는 미국과 칠레, 프랑스 등 와인 강국의 손 꼽히는 데일리 와인 2병을 2만원∼5만원대로 구입할 수 있는 '2본입 실속 세트', 와인타임의 대표적인 추천 고급 와인과 명품 와인 글라스 슈피겔라우 와인잔 2본으로 구성된 '와인 & 글라스 세트', 미국 최고의 컬트 와인으로 평가 받고 있는 '스크리밍 이글', '할란' 등 최고급 명품 와인으로 구성된 스페셜 1본입 세트 등을 선보인다.특히 와인 & 글라스 세트는 국내 최다 판매 와인 브랜드 몬테스의 아이콘 와인 몬테스 알파 엠과 2010년 G20 정상회담, 2012년 핵안보정상회의 등에서 공식 만찬주로 쓰였던 바소, 베스트 셀링 미국 와인 중 하나인 샤또 생 미셸 콜럼비아 밸리 카버네 소비뇽 등 국내에서 가장 인기 있는 와인으로 구성했다.와인타임은 27일까지의 사전 예약 구매 고객에 한해 29일 추석음식과 와인타임 추천 와인을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추석음식과 와인의 마리아주 행사를 진행하며, 참석자 선착순 100명에게 와인부문 베스트셀러 도서 와인천재가 된 홍대리를 선물한다. 임득선 와인타임 팀장은 "추석을 맞이해 가격대비 좋은 평가를 받는 밸류 와인, 전세계에서 손꼽히는 각국의 베스트 셀링 와인과 국내에서는 구하기 어려운 최고급 와인 등 다양한 와인 선물세트를 실속 있는 가격으로 준비했다"며 "많은 분들이 와인타임의 와인 선물세트로 알차고 실속 있으면서도 격식 있는 추석 선물을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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