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민형배 광주시 광산구청장은 23일 오후 완주에서 열리는 ‘전국 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 정기총회에 참석한다. 민 구청장은 총회에서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 사회적 경제를 강화하는 방안과 이를 실현시킬 사회적 금융에 대한 정책을 모색하고 실천을 결의할 계획이다. ‘전국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는 광산구, 서울성북구 등 전국 29개 지자체가 함께 운영하는 조직으로, 민 구청장은 부회장을 맡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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