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효성오앤비는 지분증여 일부 취소로 인해 최대주주 등이 기존 박문현씨 외 6명에서 박태헌씨 외 7명으로 변경됐다고 21일 공시했다.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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