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P 젤로, 도우너 캐릭터 닮은 꼴 인증? '똑같네!'

[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아이돌그룹 비에이피(B.A.P) 멤버 젤로가 귀여운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젤로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공개,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젤로는 화장기 없는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깨끗한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펑키하면서도 사랑스러운 핑크 컬러의 펌 헤어를 한 채 특유의 크고 똘망똘망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올려다보고 있어 뭇 여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미 53만 명에 육박하는 트위터 팔로워 수를 보유하고 있는 젤로는 184cm의 훤칠한 키에 어린 나이를 무색하게 하는 폭발적인 끼와 탄탄한 실력으로 데뷔 때부터 관심을 모아 온 바 있다. 한편 비에이피는 타이틀곡 'Badman'으로 계속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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