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준기자
세계 최대 요트 아잠
러시아 리아노브스티통신은 최근 프랑스 요트 전문잡지 요트프랑스를 인용해 아랍에미리트 왕가가 아브라모비치의 초호화 요트 이클립스보다 57피트 큰 요트 아잠을 사들였다며 이같이 보도했다.메가요트 '이클립스'(사진: www.huffingtonpost.com)
이요트는 길이 590피트(약 180m),너비 68피트4인치(약 20.8m),흘수 4.3m에 총 9만4000마력의 힘을 내는 가스터빈과 디젤엔진 각각 두 개로 최고 속도가 시속 30노트 이상의 속도를 낸다.길이는 153.92m인 미국의 알레이버크급 구축함 보다 길고 속도는 비슷하다.알레이버크급 구축함
‘떠있는 궁전’으로 평가받는 이 요트는 6개의 브리지가 있고 너비 6000제곱피트(550제곱미터)의 라운지를 갖고 있다.건조비용은 4억6800만 유로(한화 약 6942억 원)로 추정된다.아브라모비치의 이클립스는 지난 3년간 세계 최대 요트의 자리를 차지했다. 요트프랑스 잡지가 평가한 상위 100대 수퍼요트 중 19대가 러시아 갑부의 소유였다.박희준 기자 jacklondo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