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트로트가수 이아영과 배우 구혜선의 닮은꼴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최근 각종 온라인 게시판에는 이아영과 구혜선의 닮은꼴 사진이 공개돼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다른 듯 하면서도 묘하게 닮아있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미소짓는 모습은 거의 도플갱어 수준이다" , "웃는 모습 입꼬리 올라가는 것도 똑같다"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아영은 최근 신곡 '하트뿅뿅(Heart Shaker)'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하트뿅뿅'는 프로듀서 쥬플(Jupl)이 직접 편곡부터 믹스까지 맡았으며, 이아영의 신나고 발랄해진 보컬이 입혀져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이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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