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더운 사무실 피해 시원한 카페로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정부가 전력난을 극복하기 위해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공공기관의 냉방기와 공조기 가동을 전면 금지한 가운데 12일 서울 중구 한 공공기관 소등을 한 사무실이 비어있는 반면 주변 한 카페에서 사람들이 업무를 하고 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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