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빼주는 계단, '보기만 해도 식은땀'

살 빼주는 계단 화제

▲ 살 빼주는 계단(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살 빼주는 계단' 사진 시리즈가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앞서 온라인에 소개된 '살 빼주는 계단' 사진 1탄은 비만 방지를 위해 계단에 칼로리 소모량을 표시해 큰 관심을 모았다. 이후 세계 각국의 '살 빼주는 계단' 사진들이 대거 등장하며 시선을 끌었다.이번에 공개된 '살 빼주는 계단' 사진은 아래에서 위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엄청난 높이를 과시하고 있다. 이 계단은 중국 태항산에 설치된 것으로 직경 2m에 높이 91m, 총 331개의 계단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거대한 절벽 옆에 나선형으로 제작돼 보기만 해도 아찔한 느낌을 주고 있다. 살 빼주는 계단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왕복하면 정말 살 빠질 것 같다", "살 빼려다 기절하겠다", "보기만 해도 살 빠진 기분" 등의 반응을 보였다.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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