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스무디킹은 지난 9일 휴가철에도 사무실에서 일하고 있는 직장인들을 직접 찾아가 신제품 ‘퓨어 에너지 스무디’를 배달해주는 ‘퓨어 에너지 어택’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스무디킹 페이스북을 통해 ‘나에게 에너지가 필요한 순간’에 대한 사연을 올리면 8월 한달간 매주 수요일 베스트 사연을 선발해 ‘퓨어 에너지 스무디’를 최대 50잔까지 직접 배달해주는 행사.퓨어 에너지 스무디는 최고품종 과일에 영양 파우더를 블랜딩해 영양 밸런스를 맞춘 스무디에 커피베리의 자연 에너지원을 담은 건강한 에너지 음료로, ‘퓨어 에너지 파인애플’과 ‘퓨어 에너지 스트로베리’ 2종으로 출시됐다. 전유광 스무디킹 마케팅 팀장은 “자연 에너지원인 커피베리 추출물이 함유된 퓨어 에너지 스무디는 무더위 속에서도 불철주야 계속되는 업무, 야근으로 쌓인 직장인들의 피로를 건강하게 해소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전했다.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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