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5인조 아이돌그룹 빅스타(필독, 바람, 래환, 성학, 주드)가 연습실 사진을 공개했다. 빅스타는 9일 새벽 공식 트위터를 통해 "지금은 새벽 3시. 빅스타는 아직 달리는 중 입니다! 떡실신이 되어도 우리 온리원의 사랑에 힘입어, 더 좋은 무대로 보답할게요! 내일 아니지 오늘! 뮤직뱅크에서 함께 일단달려 봅시다!" 라는 글과 함께 5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반복되는 강도 높은 연습에 녹초가 돼 연습실 곳곳에서 지쳐 잠든 빅스타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늦은 시간까지 열심히 하네~빅스타 파이팅!", "빅스타 컴백 무대 드디어 보는구나!", "오늘 '뮤뱅' 본방사수!"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8개월 만에 컴백한 빅스타는 용감한 형제와 NH미디어 진두지휘 아래 지난 8일 온. 오프라인을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행 아웃(Hang Out)'을 발매했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대중문화부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