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나석윤 기자] 포스코는 특수관계인인 포스코1%나눔재단(가칭)에 100억원 증여를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사회 의결은 8일 이뤄졌고, 증여는 추진일정을 감안해 매년 분할증여 방식으로 이뤄질 예정이다.나석윤 기자 seokyun198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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