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증권, 5일 검찰 고발
[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하나대투증권은 최근 금융사고를 일으켜 물의를 빚은 삼성동지점 A차장을 지난 5일 검찰에 고발했다고 7일 밝혔다. 하나대투증권 측은 "A차장이 종적을 감춰 감사에 진척이 없는데다, 피해자들도 공식적인 피해 접수를 하지 않아 회사 차원에서 고발장을 접수했다"고 설명했다. A차장은 최근 지인의 자금을 모아 거래를 하다 대규모 손실을 일으킨 뒤 잠적한 상태다. 금융감독원에 접수된 피해 원금은 19억원이지만, 피해자들은 100억원대 피해를 주장하고 있다. 하나대투증권은 피해 사실이 알려진 뒤 감사에 착수했지만 A차장이 종적을 감춰 자세한 금융사고 내용을 파악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승종 기자 hanaru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이승종 기자 hanarum@ⓒ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