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세원셀론텍이 132억원 규모의 발전플랜트기기 공급계약 체결 소식에 강세다. 5일 오후 2시40분 현재 세원셀론텍은 전일 대비 45원(1.32%) 오른 3465원에 거래되고 있다. 3일째 강세를 지속 중이다. 이날 세원셀론텍은 사우디아라비아의 홀텍 인터내셔날과 132억7737만원 규모의 발전플랜트기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4.6%에 해당하는 규모다. 송화정 기자 pancak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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