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KT는 2013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2분기말 스마트폰 가입자는 전체 가입자의 66.7%로 1097만명이고, LTE 가입자는 606만명"이라며 "연말까지 LTE 비중은 전체 가입자의 50%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2일 밝혔다. 김보경 기자 bkly47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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