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꼬마신사의 태닝라인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서울 낮 기온이 32도를 기록하며 무더위를 보인 1일 서울 세종로 광화문광장 분수에서 한 어린이가 반나절 물놀이에 피부가 까맣게 변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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