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한국테크놀로지는 한국남동발전과 135억 8000만원 규모 재열증기방식 석탄건조 실증설비 구매 계약을 맺었다고 30일 공시했다. 계약규모는 최근 매출액 대비 240.11%, 납품장소는 영흥화력 제1저탄장이다.정준영 기자 foxfu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회문화부 정준영 기자 foxfury@ⓒ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