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연예가중계' 게릴라데이트 녹화..강남역 일대 마비

[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가수 겸 배우 김현중이 게릴라데이트를 진행해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26일 한 방송 관계자는 "김현중이 지난 25일 KBS2 '연예가중계'의 '게릴라데이트'를 촬영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김현중의 게릴라데이트 장면을 목격한 네티즌들의 사진과 동영상 등도 온라인커뮤니티를 통해 공개됐다.이날 김현중을 보기 위해 몰려든 수많은 인파는 강남역 일대를 마비시켰고, 김현중은 한류스타다운 드높은 인기를 입증했다. 그는 환한 미소로 팬들을 대하며 컴백을 앞둔 셀레는 마음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김현중은 오는 28일 방송되는 SBS '인기가요'에서 새 앨범 '라운드 3'의 특별한 컴백 무대를 공개한다.이날 김현중은 세 번째 미니 앨범의 타이틀 곡 '유어 스토리(Your Story)'와 선 공개곡으로 큰 이슈를 모은 '언브레이커블(Unbreakable)'로 무대를 꾸미며 팬들과의 첫 만남을 갖는다. 유수경 기자 uu84@<ⓒ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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