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삼성에버랜드 임직원들이 25일 저소득층 가정들에게 전달할 '사랑 김치'를 담그고 있다. 이들은 약 10톤 분량의 김치를 담가 1000여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삼성에버랜드는 '사랑 김치 보내기 운동'을 2009년부터 5년째 이어오고 있다. 김민영 기자 argus@<ⓒ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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