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서남수 교육부 장관이 23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5차 학교폭력대책위원회가 시작되기 전 관계자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날 정홍원 총리는 "단 한 명의 학생이라도 학교폭력의 그늘에 있지 않도록 정부는 물론 학교, 가정, 사회 모두가 나설 것"이라고 말하며 단호한 발언을 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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