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하우스, 프랑스명품칼 'TB' 선보여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닥터하우스가 프랑스 명품칼 'TB'의 국내 공식 유통사업을 시작한다.'TB(Tarrerias-bonjean)'는 1450년부터 시작된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지고 있는 프랑스 주방용 칼 전문 기업이다. 현재 프랑스 칼 시장에서 58%의 점유율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TB사의 고유 기술이 축약한 '에버컷'라인은 스테인리스 스틸보다 300배, 세라믹보다 5배 강해 25년간 갈지 않아도 처음 칼을 구입했을 때의 날카로움을 유지한다. 모든 제품은 100% 프랑스 현지에서 생산되며, 제품 각각에 고유의 시리얼넘버가 새겨져 있다. 국내에서는 온라인 채널에서 먼저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닥터하우스는 스마트 리빙 노하우를 모토로 지난해 10월부터 주방유통을 수입을 시작해 제이미 올리버(Jamie oliver), 플로날(Flonal), TB사의 에버컷(Evercut), 코크마츠(Korkmaz), 베른데스(Berndes), 피랄(Plral)등이 있다.임혜선 기자 lhsr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임혜선 기자 lhsro@<ⓒ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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