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나석윤 기자] 웅진에너지는 한국거래소의 발행주권 등 최근 현저한 시황변동과 관련한 조회공시 요구에 "확정된 사안이 없다"고 22일 공시했다.아울러 웅진에너지는 "현재 잉곳 또는 웨이퍼를 단일판매 공급하기 위해 협상 중"이라면서도 "아직 확정된 바는 없다"고 밝혔다. 나석윤 기자 seokyun1986@<ⓒ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회문화부 나석윤 기자 seokyun1986@ⓒ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