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제이메탈, 새 대표이사에 홍득식 건우 전 사장

[아시아경제 나석윤 기자] 피제이메탈은 최병혁 대표이사에 이은 새 대표이사에 홍득식 건우 전 사장을 선임했다고 22일 공시했다. 홍 신임 대표이사는 포스코 부장과 포렌 부사장 등을 거쳐 2011년 7월부터 지난달까지 건우 사장을 지냈다. 아울러 피제이메탈은 최병혁 전 대표이사의 경우 사내이사직은 그대로 유지키로 했다고 밝혔다.나석윤 기자 seokyun1986@<ⓒ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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