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배우 여민정이 드레스 노출 사고로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여민정은 작년 2011년 케이블채널 tvN '러브 스위치' 특집에서 최다 이상형으로 선정되며 이상형 어워드 1위를 차지하며 유명세를 탔다.이후 그는 연극 '광수생각',영화 '시체가 돌아왔다' '아이돌이 너무해'에 출연하며 배우로써의 입지도 넓히기도 했다.특히 여민정은 2011년 케이블채널 CGV 오리지널 TV무비 'TV방자전'에 월란으로 출연 해 감초 여조연으로 활약 하기도 했다.한편 여민정은 18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중4동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2013 PIFAN)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서 드레스가 흘러 내리며 노출사고를 당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진주희 기자 ent1234@<ⓒ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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