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화제약, 81억원 규모 토지·건물 등 처분 결정

[아시아경제 나석윤 기자] 근화제약은 공장생산설비 확충 및 연구개발(R&D) 투자를 위해 미래신용평가를 상대로 81억원 규모 토지·건물 등 유형자산 처분을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처분액은 자산총액대비 6.94%에 해당한다.나석윤 기자 seokyun1986@<ⓒ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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