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맑게 개인 하늘, 보이는 인천 앞바다

[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계속되는 폭우로 한강 수계 댐이 수문을 개방하고 방류한 15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바라 본 한강이 흙탕물로 뒤덮여 있는 가운데 인천 앞바다가 보이고 있다.최우창 기자 smice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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