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가수 가인이 메이크업 브랜드 에스쁘아 모델로 발탁됐다. 에스쁘아 관계자는 15일 "개성있는 가인의 매력이 패셔너블한 에스쁘아의 메이크업과 잘 어울려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면서 "에스쁘아의 메이크업 룩을 가인을 통해 세련되게 표현해 20~30대 여성 타깃 메이크업 브랜드로서의 이미지를 한층 더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임혜선 기자 lhsr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임혜선 기자 lhsro@ⓒ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