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국제 신용평가사 피치가 프랑스의 국가 신용등급을 가장 높은 'AAA'에서 'AA+'로 한 단계 낮췄다고 12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등급전망은 '안정적'을 부여했다. 구채은 기자 faktu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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