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전남 함평경찰서(서장 강칠원)은 지난 10일 함평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아동범죄 취약지 주변 순찰 등 아동보호 활동 전개를 위해 지역경찰관과 치안 보호 활동 근무를 하고 있는 아동안전 지킴이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4대 사회악 근절, 아동 등 성폭력 예방이 중요하다 ”라는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 했다.이날 참석한 지킴이 위원은 경우회와 노인회로 구성되어 있어 치안 보조 역할 수행 등 아동범죄 예방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해 다 같이 노력할 것을 다시 한 번 다짐 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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