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애버딘 에셋 매니지먼트 아시아 리미티드는 투자금 회수를 위해 신세계 주식 10만1521주(1.03%)를 매도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에따라 보유 지분은 12.41%로 줄었다. 박연미 기자 chang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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