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외국계 투자회사인 클리어비전 인베스트먼트 리미티드는 투자금 회수를 위해 이노칩 주식 16만5685주(1.11%)를 매도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에따라 보유지분은 5.60%로 줄었다.박연미 기자 chang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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