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케이씨에스는 금융결제원과 52억600만원 규모의 양도성 예금증서(CD)·타행환공동망 시스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21.4% 규모다. 박연미 기자 chang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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