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대림산업은 오산랜드마크프로젝트주식회사에 152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3.09%에 해당한다. 대림산업은 "기존 PF대출에 대한 리파이낸싱"이라고 설명했다.김영식 기자 grad@<ⓒ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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