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7일(현지시간) 미국 알래스카 솔도트나 공항에서 경비행기가 불길에 휩싸여 탑승자 10명이 전원 숨졌다고 미 CNN방송이 소방 당국을 인용해 전했다. '드 하빌랜드 DHC-3 오터' 기종의 경비행기가 이날 오전 솔도트나 공항에서 왜 화재가 났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하지만 소방수와 응급차가 도착했을 때는 이미 전소됐다고 솔도트나 경찰은 전했다. 레슬리 퀼랜드 중앙긴급서비스 국장은 "항공기 탑승자 10명이 전원 사망했다"고 밝혔다. 미국가교통안전위원회(NTSB)는 조사를 벌인다는 방침이다. 한편, 사고 비행기가 불길에 휩싸였을 때 이륙 중이었는지, 착륙 중이었는지는 알려지지 않고있다.지연진 기자 gy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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