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유유제약은 유승필 회장이 주한 명예영사단 신임 단장으로 선임됐다고 8일 밝혔다. 유승필 단장은 컬럼비아대학에서 국제 경영학 박사를 취득했고 한국제약협회장을 역임했다. 국민훈장모란장을 수상했으며 현재 아이티 명예영사로 재임 중이다.주한 명예영사단은 지난 1977년 설립돼 현재 105개 국가 정부가 임명한 128명의 명예영사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우리나라 경제·문화 분야에서 세계 각국과의 우호협력관계 증진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박혜정 기자 park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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