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16시간 밤샘 협상, 개성공단 원칙적 합의

[판문점=사진공동취재단] 7일 새벽 개성공단정상화 논의를 위한 남북간 실무회담 수석대표인 서호 남북협력지구 지원 단장(우측)과 박철수 북한 중앙특구 개발지도 총국 부총국장(좌측) 이 10일부터 개성공단실무회담 협상합의서에 서명 한 뒤 교환하고 있다.<ⓒ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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