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 이집트 신용등급 'B'→'B-' 강등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국제 신용평가사 피치가 이집트의 신용등급을 B에서 B-로 5일(현지시간) 강등했다. 등급 전망 부정적으로 제시했다. 임철영 기자 cyl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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