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군부, 무르시 대통령직 박탈..대선 로드맵 발표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이집트 군부가 반정부 시위 사흘째인 3일(현지시간) 무함메드 무르시 대통령을 축출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전했다. 이집트 군부는 새로운 대통령을 선출하기 위한 선거를 치를 것이라고 밝혔다. 지연진 기자 gy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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