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3일(현지시간)이집트에서 대규모 반정부 시위가 나흘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하야 압력을 받고있는 무하메드 무르시 대통령이 새로운 연립정부를 제안했다고 CNN방송이 무르시 대통령의 페이스북을 인용해 전했다. 지연진 기자 gy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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