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전자부품, 39억 자동차 부품 생산설비 신규투자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대우전자부품은 3일 신규 수주한 아이템 제조를 위한 생산라인 구축 및 설비구입을 위해 39억원 규모의 자동차 부품 생산설비 신규투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대우전자부품 자기자본의 20.9% 규모다. 김유리 기자 yr6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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