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대상은 명형섭 대표이사 및 임직원 400여명이 동참한 가운데 신설동 사옥 대강당에서 한국적십자사와 함께 '휴가 전 헌혈 먼저 캠페인' 행사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기부된 헌혈증 전량은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를 통해 혈액이 꼭 필요한 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명 대표가 직접 헌혈을 하고 있다.이현주 기자 ecolh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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