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효성은 조석래 효성그룹 회장의 아들인 조현준 효성 사장이 지난달 25~28일 장내매수를 통해 5만8188주(0.16%)를 취득했다고 2일 공시했다. 조현준 사장의 보유지분은 300만3109주(8.55%)다.김영식 기자 grad@<ⓒ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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