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한국야쿠르트가 서울시민 3000명이 3개월간 몸무게를 3kg씩을 감량하는 '건강체중 3.3.3 프로젝트'에 후원기업으로 나섰다. 30일 오후 3시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좌측)과 한국야쿠르트 정용찬 홍보이사(우측)가 참석한 가운데 '건강체중 3.3.3 프로젝트'의 발대식이 진행됐다. 이날 한국야쿠르트는 시민들이 감량한 체중에 해당하는 쌀을 사회복지협의회에 기부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기로 서약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이현주 기자 ecolh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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